러시아의 미술관/에르미타쥐 미술관

에르미타쥐박물관 신관의 여러 화가들

boriburuuu 2018. 9. 18. 02:13

구스타프 쿠르베의 <꽃>이다.  1863년

장 자크 에네르의 <붉은 옷을 입은 여인에 대한 연구>다. 1890년대 초

앙리 팡탱 라투르의 <물의 요정 나이아스>다. 1896년.

알프레드 시슬리의 <세인트 맘스의 강둑>이다. 1884년

알프레드 시슬리의 <브네유의 바람부는 날>이다. 1882년.

 피사로의 <파리의 떼아트르 프랑세 광장>이다.  1898년.

 피사로의 <몽마르뜨의 대로>다. 피사로가 1987년 봄과 겨울 사이에 창문으로 본 그림 연작 14점 중 하나이다. 이 그림은 햇빛이 비치는 초겨울 늦은 오후 몽마르트 대로를 보여주고 있다. 도로 표면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넓게 점묨법이 사용되었다.

폴 시냑의 <마르세유의 항구>다. 1907년.  시냑은 쇠라의 충실한 지지자로 느슨한 붓질 위주의 인상주의에서 벗어나 점묘화법을 실험해나갔다. 이 그림도 물감을 찍어 바른 점들로 구성된 작품으로 빛을 순수한 색채 조각으로 환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쇠라보다 더 조직적이다. 여기서도 직사각형 모양의 붓질을 마치 작은 색유리 조각처럼 보이도록 배열해 놓았다.

 에드몽 크로스의 <아시시 인근의 산타마리아데글리 인젤리 성당의 풍경>이다. 1909년

조지 삐에르 쇠라의 <샘슨항의 풍경>이다. 1885년.

모리스 드니의 <마리아와 마르다>이다.

삐에르 보나르의 <지중해 풍경 3부작>이다. 1911년.  중간의 기둥을 이용해 3부작의 효과를 냈다.

모리스 드니의 <비지테이션>이다.  1894년.

루이 발타트의 <보트>다.

루이 발타트의 <안테오르의 만>이다.

루이 발타트의 <프랑스 남부에서>이다. 1908년.

루이 발타트의 <정원의 젊은 여인>이다. 1898년.

샤를 코테의 <바다에서 본 베네치아 풍경>이다. 1896년.

페르난드 피에트의 <시장에서.이다. 1899년.

오손 프리예즈의 <마을 풍경>이다. 1907년.

찰스 호프바우어의 <런던에서> 1917년.

모비딕 삽화를 그린 미국의 화가 록웰 켄트의 그림들이다.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이어서 마음이 움직였다.

록웰 켄트의 <Godhavn 주면의 그린랜드 사람들>이다.

 

아놀드 뵉클린의 <죽음의 섬>이다.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의 <붉은 지붕이 있는 풍경>이다. 1911년.

 레나도 귀투소의 <아들과 함께 있는 로코의 초상>이다. 1960년.

페르낭 레제의 <postcard>다. 1932년.

 

프랑수아 플라망의 <도라 루첸베르크스카야 공작부인의 초상화>다. 1896년.

까밀 조셉 로케플랑의 <모자를 쓴 젊은 여인 >이다. 184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