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미술관/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 동양, 중국, 일본, 한국관

boriburuuu 2019. 7. 6. 19:48

 

 

 

 

 

 

 

 

 

<소마스카다, 익명, c. 1100 - c. 1200> 소마스카다라는 용어는 시바를 말하며, ‘우마와 스칸다와 함께’를 의미한다. 이 특별한 표현에서 시바와 우마는 직사각형 받침대에 앉고, 스칸다라는 아이가 그들 사이에 서 있다. 이 표현은 동남 인도에서 개발되었으며 특히 10-13세기에 인기가 있었다. 축제일에는 이러한 이미지들이 도시 주변을 행렬로 나르고 있었다.

 

<시바 나타라자. 1100-1200년.> 시바는 아난다타바 포즈로 대표되고 후광으로 둘러싸인 나타라자(춤추는 왕)로 발현되는데, 이 두 사람 모두 세계의 창조자이자 구축함이다.그의 발 밑에는 무지를 상징하는 난쟁이가 있다. 힌두교 신들의 풍성하게 장식된 청동 형상들이 잔치 날에 행렬을 지어 운반되었다.

 

 

<보살 만주슈리, 익명, c. 800 - c. 900>이다.  만주슈리는 중국에서 불교의 첫 옹호자 중 한 명으로 존경받았다. 자바에서 그는 가슴에 끈이 달린 청년으로 대표되었다. 이 인물의 잃어버린 손은 한때 교리의 바퀴를 돌리는 제스처를 취했을 수도 있다 (달마카크라 무드라). 이것은 불교 교리와 계몽의 순환의 시작을 상징한다.

 

<천상의 아름다움, 익명의, c. 950> 이 여자의 모습은 그녀의 매달린 하의를 잡아당기는 작은 원숭이를 털어내기 위해 플라이휘스크를 들어올렸다. 그녀의 뺨과 어깨에 손톱 자국이 새겨져 있는 것은 그녀가 방금 애인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카주라호 신전은 에로틱한 조각품으로 완전히 덮여 있다. 라크슈마나 사원에서 온 이 천상의 아름다움(apsara)은 사원 홀의 기둥 꼭대기에 붙어 있었다.

<황소:난디>, 익명, c. 1000 - c. 1200
힌두교 판테온의 모든 신들은 그들의 기수들과 성격적 특성을 공유하는 동물 마운트를 가지고 있다.,시바의 탈것은 힘과 정력의 상징인 황소 난디다. 이 황소는 신이 탄 동물에 걸맞게 풍부하게 꾸며져 있다. 그것은 아마도 주 사원을 마주보고 있는 작은 정자에 위치했을 것이고, 그 머리는 신을 향하고 있었다.

<버팔로 악마를 죽이는 두르가여신, 익명, c. 1000 - c. 1100>
힌두교 여신 두르가와 악마 사이의 싸움은 힌두교도들에게 잘 알려진 다양한 산스크리트어 텍스트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악마는 모양을 바꿀 수 있다. 그는 처음 버팔로로 등장하여 두르가에 의해 참수되었다. 버팔로의 목이 잘린 머리는 땅에 누워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악마가 인간의 형태를 변했을 때, 여신은 이번에는 삼지창을 사용하여 그를 다시 죽였다.

 

 

 

 

<로한>이다. 익명, c. 1200 - c. 1400
로한은 영적 완벽을 이룬 부처의 추종자들이다. 그들의 임무는 미래 부처가 나타날 때까지 불교 교리를 보호하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 사이에 사는 것이 아니라 산에서 은둔자로 산다 , 그들은 또한 크기를 바꾸고 모든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능력과 같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로한은 18명이나 되는데 아지타이다. 그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경전인 경전의 독서를 듣는 데 전념한다.

 

<관 인 1100-1200년.> 여기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구세주인 불교 신 관인은 바위 위에서 명상을 하는 것으로 대표된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한때 불교에서 환상과 일시적인 상징인 물속에서 달의 반사를 명상하면서 이 위치에서 발견되었다. 그의 포즈와 얼굴은 내면의 평화와 집중을 구현한다. 

 

 

 

 

 

 

<꽃병, 익명, c. 1127 - c. 1279> 이 꽃병은 구름, 용, 불멸의 존재로 묘사된 키 큰 가느다란 목과 함께 특이한 타원형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꽃병은 사냥(영혼의 바스)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은 그들의 영혼이 천국으로 안전하게 올라가기를 바라는 바람으로 고인과 함께 무덤에 놓여졌다.

<의식종, 익명, -482 이후> 이 종은 한때 용 손잡이로 나무 틀에 부착된 큰 세트의 일부를 형성했다. 두 개의 별도 음색은 두 개의 다른 장소에서 종을 치면 생성 될 수 있다 - 중간과 측면의 각도. 손잡이는 새를 제지하는 짐승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 모티브의 의미는 분명하지 않다.

 

 

 

 

 

 

 

 

 

 

 

 

 

 

 

 

 

 

<두 명의 사원 보호자(사천왕상), 익명의 c. 1300 - c. 1400> 사원의 수호자들은 악을 막기 위해 사원 입구에 배치된다. 이 수치들 각각은 무지를 짓누른 것에 대한 비난을 받고 있다. 그들의 열린 입과 닫힌 입은 시담의 첫 번째와 마지막 음절인 싯담(산스크리트어를 쓰는 데 사용되는 대본)을 나타낸다: 이 음절들은 모든 구어체 소리와 대본을 상징하며, 따라서 모든 지식을 상징한다. 성전 경내에 들어가면 수호인의 성문을 통해 경내에 들어오는 경배자들은 상징적으로 이 지식을 습득한다.

 

 

 

 

 

 

 

 

 

 

 

 

<익명으로 보디사트바 마이트레야, 500 - 525>다. 미래의 부처인 Maitreya는 다음 세계 시대에 지구에 나타나 부처님의 후계자로 통치할 것이다. 지금은 낙원에 있고, 지구로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이 동상은 바위 벽에 새겨진 불교 사원의 복합 단지인 Longmen에 있었다. 그 특징은 옷 주름과 얼굴 특징의 미세한 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