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스하우스를 설계한 쿤데르스 바서는 스페인의 가우디의 가장 수제자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 그의 사상을 건축에 접목시킨 사람이로 올뜻 봤을 때는 약간 유치해 보일수도 있으나 아파트나 카페 등지에서 그의 건축양식을 많이 활용하고 있었다.
2층에서는 사진전을 하고 있었고 그림들도 전시하고 있었는데 강렬한 색감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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