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술관/드레스덴 고전회화관

드레스덴 고전회화관의 렘브란트와 루벤스

boriburuuu 2020. 9. 24. 21:19

렘브란트의 <독수리에게 잡혀가는 가니메데스>다.

렘브란트의 <삼손의 혼례식>이다.  유대인 영웅 삼손은 결혼식 잔치에 신부 옆에 앉아 필리스티아 인들의 무리에 둘러싸여 있다. 성경의 판사 책은 그가 아내의 친척에게 수수께끼를 선물한 방법을 설명한다. 강한 것에서 달콤한 무언가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사자의 살해를 언급했는데, 그 시체는 벌집 식민지를 지었다. 렘브란트는 극적인 치아로스쿠로 효과와 연극 렌더링의 범위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림에 대한 드문 주제, 이 이야기를 선택했다.

렘브란트의 <빨간 꽃과 사스키아의 초상>이다.  자발적인 움직임에서 사스키아는 어둠 속에서 빠져나온 것 같다. 그녀의 따뜻한 미소, 왼손의 친밀한 몸짓, 그리고 제공된 꽃은 우리에게는 적용되지 않지만, 초상화의 순간에 그녀를 마주하고있는 렘브란트 자신에게는 적용되는듯 하다. 사스키아의 초상화에 반영된 부부의 깊은 유대감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결혼 생활의 충실함의 상징인 카네이션의 상징이 거의 필요하지 않는다. 렘브란트는 1639년 암스테르담 개인 소장품에 실렸던 티티안의 "플로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렘브란트의 <드로잉북이 있는 자화상>이다.

렘브란트의 <멋진 사냥꾼>이다.  회색과 금색의 그늘에 빛나는 죽은 파이프 돔의 깃털은 모든 눈을 끈다. 그것은 나무 프레임에 걸려 반 그늘에 서 사냥꾼에 의해 보여진다. 렘브란트는 웅장한 새의 눈길을 사로잡는 묘사에 큰 비중을 두며, 환상적으로 옷을 입은 모습은 자화상으로 어둠 속에서 남아 있다. 가금류에 대한 데모적인 참조는 렘브란트의 동시대인들이 에로틱한 암시로 이해되었다.

 

렘브란트의 <윌렘 버치그라프 초상>이다.

렘브란트의 <막대기를 갖고 모자를 쓴 노인의 초상화>다.

피터 폴 루벤스의 <사냥에서 돌아온 다이아나>다.  루벤스는 사냥 자체를 묘사하는 대신 강력하고 아름답고 펜스가 많은 여성 인물의 특징을 묘사하는 데 집중한다. 순결을 대표하는 사냥의 여신 다이애나는 동료들과 함께 박커스의 망장에서 자유로운 사티르 무리를 만난다. 이 음탕한 자연 정신과 사냥 채석장을 들고 있는 여성들은 마치 다른 세계출신처럼 얼굴을 마주하고 있다. 과일 바구니와 죽은 게임과 개 등은  루벤스의 동료 프란스 스나이더스에 의해 그려졌다.

 

피터 폴 루벤스의 <갈릴리 바다의 그리스도>이다.

피터 폴 루벤스의 <밧세바의 목욕>이다.  구약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루벤스는 다윗 왕의 궁전 안뜰에서 아름다운 바세바의 목욕을 묘사한다. 왼쪽에서 다가오는 하인은 다윗의 편지를 바스세바에게 가져온다. 바세바와 사랑에 빠진 그는 그녀를 그에게 소환했고 그녀는 임신했다. 그는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남편 우리아를 최전선으로 보냈고, 그곳에서 그는 죽었다. 루벤스는 아마도 그의 두 번째 아내, 젊은 엘렌 프레망의 아름다움에 의해 이 늦은 작품을 만들 생각을 했다.

피터 폴 루벤스의 <술취한 헤라클레스>다.

피터 폴 루벤스의 <파리스의 심판>이다. 젊은 파리스는 올림피아 신들이 세 여신 아테나, 아프로디테 또는 헤라 중 어느 여신중 아름다움의 사과를 받아야 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지명되었다. 그의 손에 사과와 에르메스와 함께, 신들의 메신저, 그는 자신의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헬렌을 제공하는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선택할 것이다. 여러 사인과 워크샵 반복이 루벤스의 첫 번째, 이 그림 (런던)의 원래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피터 폴 루벤스의 <머큐리와 아르고스>이다.

피터 폴 루벤스의 <승리의 여신으로부터 왕관을 받는 미덕의 영웅>이다.

피터 폴 루벤스의 <파도를 부르는 넵튠>이다. 이 그림은 원래 앤트워프 시가 의뢰한 승리의 아치의 일부였으며, 루벤스의 다른 전시 벽과 함께 있었다. 이 행사는 스페인이 통치하던 네덜란드 남부의 새로운 총독인 인판텐 페르디난드 추기경의 의식 도착이었다. 이러한 임시 축제 장식이 후손을 위해 보존된 것은 드문 일이다. 그러나 이 경우, 도시는 기억에 남는 이벤트 후 6 주 동안 개별 이미지를 판매하거나 포기했다. 그들은 지금 다양한 박물관에 있다.

무명의 화가가 그린 <루벤스의 두 아들>이다.

 

피터 폴 루벤스의 <백조와 레다>다. 스파르타 왕의 아내 인 레다는 목욕 후 휴식을 취했다. 정욕에 휩싸인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는 백조의 형태로 그녀에게 다가와 있었다. 루벤스는 친밀한 포옹과 관능적인 묘사로 다른 몸을 묘사한다. 오비드의 변신에서 레다가 쌍둥이 캐스터와 폴루가 부화하는 달걀을 낳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루벤스는 살아남지 않은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선례에 이 초기 작업을 기반으로 했다.

피터 폴 루벤스의 <사티르와 과일바구니와 소녀>다. 1612

피터 폴 루벤스의 <바다의 그리스도 >다. 16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