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술관/드레스덴 고전회화관

드레스덴 고전회화관의 뒤러, 보티첼리,티치아노

boriburuuu 2020. 9. 24. 21:22

알프레드 뒤러의 <드레스덴 성모 제단화, 가운데 그림과 양쪽 날개 : 전체 모습>이다.

알프레드 뒤러의 <베른하르트 폰 리젠의 초상>이다.

오른쪽은 핀투리키오의 <어느 소년의 초상>이다.

 

산드로 보티첼리의 <어린 세례요한과 함께 있는 성모와 아기 예수>다.

산드로 보티첼리의 <천사와 같이 있는 성모와 아기 예수>다.

 

산드로 보티첼리의 <성 제노미우스의 생애의 일화>다.

티치아노의 <그리스도와 동전>이다. 트집을 잡기 위해 바리새인들은 예수에게 황제에게 세금을 내야하는지를 물었고 예수는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라"라고 대답했다.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에 예수도 법을 준수했다는 증거로 관청에서 주문한 그림의 전형적인 주제가 되었다.

티치아노의 <네 성인과 함께 있는 성모자>이다.  마리아와 예수는 네 명의 성도들에 둘러싸여 있다. 왼쪽에는 세례 요한, 오른쪽에 있는 막달라 마리아. 배경에는 칼을 가진 사도 바울과 십자가에 못 박힌 교회 아버지 제롬이 있다. 티티안의 초기 작업은 아마도 네 성도들이 숭배된 제단을 위해 이루어졌을 것이다. "거룩한 대화"("사크라 콘베르지오네")는 반 인물로 줄어든다. 베니스의 전형적인 구성의 이 형태는 티티안이 가르침에 들어간 조반니 벨리니에서 온다.

티치아노의 <라비니아의 초상>이다. 초상화를 통해 티티안은 자신의 딸 라비니아의 모습을 포착했다. 골드 트리밍으로 장식된 그린 의류는 높은 기준을 내뿜는다. 스페인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슬릿 슬리브 퍼프, 레이스 커프스, 투명 블라우스가 있다. 그녀는 귀중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타조 깃털로 만든 팬을 손에 들고 있으며, 당시 결혼한 사람들만 베니스에서 착용할 수 있었다. 라비니아는 1555년에 부유한 귀족 코넬리오 사르키넬리와 결혼하여 본토의 세라발을 따랐다.  초상화 당시 라비니아는 아마 30살 정도였을 것이다.

티치아노의 <레이드 화이트의 초상>이다. 1561년.  1561년 티티안은 페라라 공작 알폰소 II 데스테에게 보내졌는데, 그는 함께 편지에 "세상에서 가장 비싼 존재"라고 묘사한 사람의 효능(편지는 프란체스코 스카넬리의 논문에서만 전해집니다). 효능은 아마도 "흰색의 여인"일 것이다. 티티안이 웨딩 드레스를 입은 딸 라비니아를 묘사했다고 오랫동안 추측했다.  티티안이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위해 그는 다른 그림에도 사용했던 모델을 사용했다. 이상화된 여성 초상화("벨 도네")를 그리는 전통은 베니스의 조반니 벨리니와 조르지오네의 작품으로 거슬러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