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보데 박물관 2

안토니오 로셀리노의 <성모자> 두 작품이다.

 

안드레아 델라 로비아의 <수태고지>다.

도나텔로의 <베로나의 마돈나라 불리는 성모와 아기 예수>다.

도나텔로의 <채찍질 당하는 그리스도>다.

 

도나텔로의 <세례 요한>이다.

 

도나텔로의 <성모자>이다. 15세기 중엽.

도나텔로의 <성모자>이다.

 

도나텔로의 <성가족>이다.

도나텔로의 <성모자>다.

<로렌조 데 메디치의 이미지 흉상>이다.  1500년경. 모델은 1469년부터 사망 할 때까지 피렌체 공화국을 통치했다. 그는 또한 시인이자 인본주의자이자 고도로 교육받은 예술 후원자이기도 했다. 1478년에 그는 파치족의 라이벌 가족이 이끄는 음모의 희생자가 될 뻔했다. 그 당시부터 로렌조는 그러한 흉상을 통해 지배적이고 무자비한 인물로 묘사하기로 결정했다. 

 

헤라클레스다.

야고보 델라 퀴에르시아의 <선포하는 천사>다.

여왕의 어머니의 아이기념(이요바) 16세기 초  왕관 모양을 인식할 수 있는 여왕 어머니의 기념 머리(이요바)는 행동하는 젊은 여성의 얼굴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동상은 고도로 이상화된 법원의 이미지보다 인간의 개성을 묘사하는 것이 적다. 그의 도상학과 나이 때문에, 그 기념관은 최초의 여왕 어머니인 이디아의 묘사일 수 있다. 이요바의 사무실과 직함은 16세기 초 왕(오바)에 의해 소개되었다. 그의 어머니인 이디아는 이웃 이갈라와의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구전 전통에서 기념 머리의 받침대에 있는 물고기는 이디아가 니제르 강을 가로 질러 적의 이갈라 군대를 몰아 냈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베냉의 여왕 어머니들은 다른 많은 아프리카 왕국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정치적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왕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죽음 이후에 기념비적인 외침을 지었고, 기념관에 세워졌다. 

 

 

데시데리오 다 세티냐노의 <마리에타 스트로치의 초상화 흉상>이다. 1460년경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에서 마리에타 스트로치는 많은 예술가와 시인들에게 영감을 준 아름다움의 모델이었다. 마리에타는 화려한 장식품이 없다. 그녀의 매력은 매끄러운 순수한 피부의 신선함, 회전하는 자세와 자발적인 표정의 생생함에서 비롯된다.

루까의 <수태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