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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도로시아>다. 미지의 조각가. 1500년경 .젊은 성도들은 전체적인 모습으로 앞을 마주보고 있다. 빨간 가운을 입은 무릎에 야생 장미의 타조가 놓여 있고, 같은 꽃으로 만든 화환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장식한다. 어깨에는 보라색 코트가 있다.
최후의 심판이다.
<주교 유물 흉상>이다. 1520년경. 브뤼셀 .
<메멘토 모리 >다. 1520년. 상아 조각품은 한쪽에는 젊은 여성이 서 있으며, 신발 한 켤레를 제외하고는 벌거 벗고 머리 천의 끝이 그녀를 배 앞에 고정시되어있다. 왼손에 있는 꽃은 정교한 받침대에 묘사된 울타리 정원에서 나온 것 같다. 뒤로 돌면 벌레와 다른 해충이 우글거리는 해골로 죽음을 발견한다. 죽음은 여성과 동일한 포즈를 취한다. 두 인물 중 하나를 정면으로 볼 때 두 가지가 같은 옷을 공유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조각은 죽음의 경고와 필연성을 묘사하는 메멘토 모리(죽는 것을 기억하는)의 정교한 예이며, 삶을 의미 있고 죄가 없는 방식으로 살라는 가르침이다.
<왕과 문화 헤로 치빈다 일룽가, 힘의 인물>이다. 19세기 작품. 앙골라. 박물관의 주요 카탈로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나무로 조각된 페티쉬. 은 수염을 가진 인물, 두 명의 작은 인간 인물 [mahamba u. yipuga]에 모자가 있는 인물은 손에 총을 들고 창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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