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안젤리코의 <최후의 심판>이다. 1395년.
비토레 카르파치오의 <그리스도에 대한 애도 >다.
비토레 카르파치오의 <축복을 내리는 성 스테판>이다.
안토니오 비바리니의 <성 막달라 마리아>이다.
안토니오 비바리니의 <왕의 경배>이다.
알비스 비바리니의 <성 막달라 마리아>다.
카를로 크리벨리의 <베드로와 성모자>이다.
빈센조 포파의 <성모자>인데 흑인으로 그린것이 독특했다.
지오반니 안토니오 볼트라피오의 <부활하는 그리스도>다. 1491년.
지오반니 안토니오 볼트라피오의 <성 바르바라>다.
프란세스코 멜지의 <Vertumnus & Pomona> 이다. 다빈치의 제자라 그런지 화풍이 비슷하다.
조리지오 다 파스텔프랑코의 <성 모자>이다.
베르나르디노 루이니의 <사과를 들고 있는 성모자>다.
팔마 일 베키오의 <가슴을 드러낸 젊은 여인의 초상>인데 티치아노의 막달라 마리아를 모방한 듯하다.
로마니노의 <잘린 세레요한의 머리를 들고 있는 살로메>다.
코지모 디 마리아노의 <우골리노 마르텔리>다.
안드레아 드 아시시의 <성모자>다.
루시아니 델 플롬보의 <로마의 젊은 여인의 초상>이다.
'독일의 미술관 > 베를린 국립회화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콜라 푸생, 벨라스케스, 카날레토 등 (0) | 2020.12.16 |
---|---|
고전회화 3 (0) | 2020.12.16 |
고전 회화 1 (0) | 2020.12.16 |
덕 할스 외 (0) | 2020.12.16 |
요하네스 베르메르와 프란츠 할스 (0) | 202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