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술관/드레스덴 고전회화관

틴토레토, 팔마 일 베키오, 부르겔

boriburuuu 2020. 12. 22. 15:13

틴토레토의 <사탄과 싸우는 대천사 미카엘>이다.

도메니코 틴토레토의 <두 남자의 초상>이다.

도메니코 틴토레토의 <음악을 만드는 여인들>이다.

팔마 일 베키오의 <세 자매들>이다.

팔마 일 베키오의 <성 캐서린>이다.

팔마 일 베키오의 <야곱과 라헬>이다.

부르겔의 <동물의 창조>다.   사진 출처는 드레스덴 국립회화관 홈페이지다.

부르겔의 <피어나는 풍경 속에서의 지구의 여신>이다. 1625-30년.

부르겔의 <스시피오의 무덤과 바다 풍경>이다. 1642년.

부르겔의 <도르프셴케 앞>이다. 1641년.

부르겔의 <꽃 화환 속의 성가족>이다. 1630-1640년.

 

부르겔의 <항구>다. 16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