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술관/슈테델 미술관(프랑크푸르트)

슈데텔 미술관 6

boriburuuu 2020. 12. 23. 21:49

웬디 워홀의 <괴테의 초상>이다. 1981년 작품으로 괴테의 초상을 실크 스크린으로 제작해 <괴테 시리즈>를 만들었다.

알렉산더 아르치펜코의 <목욕하는 여인>이다. 1915년. 파라곤'은 예술사에서 '예술경연대회'에 이름을 실어주었는데, 주요 이슈는 항상 회화와 조각의 상대적인 순위였다- 우크라이나 조각가가 '여성 목욕'과 함께 무시하는 경쟁. 그는 자신의 작품 그룹에서 두 장르의 동등한 조합을 달성하고 그는 '조각 회화'라는 이름을 준. 그들은 함께 다른 예술을 능가하는 예술 중 하나없이 자신의 효과를 전개한다. 파피어 마셰와 석고로 만든 이 물체는 3차원 여성의 몸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작품의 일환으로 파란색 페인트를 통해 목욕하는 물을 제안한다.

 

윌리 바우메이스타의 <프리즈, 바이올렛>이다.

 

 

레인하르드의 <중앙의 그린, 바이올렛>이다. 1943년. 대담한 녹색과 빛나는 보라색 요소는 어두운 배경의 중심에 필드에 떠있다. 후자의 거칠고 더 침울한 구조는 그려진 프레임으로 분리되어 두 개의 그림뒤에 있는 인상을 준다. 검은 회색 표면은 미묘하게 변조되어 있으며, 나중에 그의 유명한 '검은 그림'에서 애드 린하르트가 강화된 효과다. Reinhardt의 작품은 부정으로 그려져 있다 - 모든 객관성의 실존적 거부, 아마도 세계 자체의.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시작인 새로운 세계가 그 안에서 나타난다.

 

 

 

 

프리즈 윈터의 <오르간>이다.

 

다이 아르고나우텐의 <안셀름 키퍼>다. 1990년. 안셀름 키퍼처럼 정치와 역사에 대해 강하게 우려하는 독일 화가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아이디어의 역사의 조형적 소스에서 그린 - 예를 들어, 제이슨의 그리스 신화, 아르고넛과 황금 양털. 키퍼는 엄격한 의미에서 페인트하지 않지만, 머리, 짚 이나 loam 같은 재료의 층으로 자신의 작품을 보완하여 회화의 전통적인 개념을 확장한다. 중간에 있는 드레스는 제이슨의 연인인 메데아가 라이벌을 죽인 독살된 신부 가운을 언급한 것이다. 이빨은 제이슨이 뿌린 용 이빨을 나타낸다. 그들은 그가 패배해야 했던 무장 전사들을 발아시켰다. 따라서 이 작품은 '설명'이 아닌 연관적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다음은 피카소의 작품들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검은 모자를 쓴 자클린>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호숫가에서 풀륫울 불고 있는 연인>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여성 머리>다. 1932년.  눈과 같은 두 구체, 두꺼운 부푼 에 모여있는 남근 코와 머리 : 피카소의 연인 마리 테레즈 월터의 아름다움에 대한 증거가 거의 없다, 누구와 함께 1930 년 이후 살고 있었다. 4개의 기념비적인 머리 시리즈에서 작가는 모델의 특징을 추상적인 형태로 제시하고 이를 별도의 볼륨으로 번역했다. 이 세 번째 버전에서는 헤드의 지지 구조가 명확하게 표시되어 일부 창작 과정을 공개한다. 피카소는 조각가가 아닌 화가로 유명했지만 600여 작품의 광범위한 조각 작품을 남겼다.

 

 

마드리드의 레이나소피아 갤러리에 걸려 있는 게르니카를 사진 찍어 놓은 것이다. 거기에서는 사진을 금지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