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22년 스페인

쿠엥카 산 파블로 다리, 매달린 집, 마요르 광장과 대성당, 전망대 등

boriburuuu 2025. 6. 18. 15:52

쿠엥카믐 아름다운 우에카르강과 후카르강 사이의 절벽 위에 세워진 성벽 도시다. 마드리드에서는 버스로 2시간 반이 걸리는 곳이어서 좀 일찍 서둘렀다. 

버스에서 내려 외곽으로  올라가니 험준한 절벽 위에 세워진 집들이 보인다. 

 

산 파블로 다리에 도착했다., 1533-1589년 건설된 다리로 길이 60미터로 우에카르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당시에는 돌로 지었으나 세월이 흘러 허물어지자 1902년 유실된 부분에 철재 골조를 덧대고 나무로 상판을 만들었다. 

이 다리에서 매달린집을 조망하기 가장 좋아서 사진을 찍어본다. 

근처에 스페인의 국영 호텔인 파라도르가 있다. 

출입문도 웅장하다. 

여기서 깎아지른 절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어 '매달린 집'이라 불리는 추상 미술관의 모습이 가장 잘 보인다. 

14세기에 지어진 민가로 1966년부터 한쪽에서 추상미술관과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문을 닫아 들어가진 못햇는데 절벽위에 딸어질 듯 세워진 건물과 발코니가 주인공일 듯 싶다. 

전망대를 향해 올라가 본다. 

마요르 광장과 대성당이 나왔다. 

마요르 광장의 알록달록 에쁜 집들의 모습이다. 중세 도시에 현대가 한스푼 추가된듯하다. 

전통적인 고딕 성당의 모습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스페인 국영호텔 파라도르의 모습이다. 저런데서 한번 자 보는 것도 좋은 일일것 같은데 렌트카가 있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