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의 <풀을 태우는 여인>이다.
밀레의 <세탁하는 여인>이다. 1852년
밀레의<건초 묶는 사람들>이다. 1850년. 최초의 화가 거주지인 바르비종파의 화가로 자연과 예술위 근원으로 돌아가고자 풍경화에 전념했다. 농부들의 혹독한 삶에 대한 밀레의 감각적인 묘사는 당시 큰 비난을 받았으나 사실 부유한 농민의 아들이었던 밀레가 관심 있었던 것은 회화의 혁명이었다. 이 그림은 농부의 고단함 삶 보다는 빛과 색의 상호작용에 관한 주제였다. 특히 그림안에서 비치고 있는 미술적인 빛의 표현에 힘썼다.
밀레의 <모성애>이다. 1855년
밀레의 <키질하는 사람>이다. 1848년
테오도르 루소의 <떡갈나무들, 아프르몽 (퐁텐블로숲)>이다. 1850년.
테오도르 루소의 <봄>이다. 1852년
까미유 코로의 <진주 장식을 한 여인>이다.
'프랑스의 미술관 > 루브르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브르 산드로 보티첼리와 필리포 리피 (0) | 2019.07.03 |
---|---|
루브르의 18세기 프랑스 화가들 (0) | 2019.07.03 |
루브르의 외젠 들라크루아 (0) | 2019.07.02 |
루브르의 렘브란트 (0) | 2019.07.02 |
루브르 루벤스 마리 드 메디치의 생애 24연작 (0) | 2019.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