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미술관/루브르박물관

루브르의 밀레와 테오도르 루소, 코로

boriburuuu 2019. 7. 2. 23:35

밀레의 <풀을 태우는 여인>이다.

 

밀레의 <세탁하는 여인>이다. 1852년

 

밀레의<건초 묶는 사람들>이다. 1850년.  최초의 화가 거주지인 바르비종파의 화가로 자연과 예술위 근원으로 돌아가고자 풍경화에 전념했다. 농부들의 혹독한 삶에 대한 밀레의 감각적인 묘사는 당시 큰 비난을 받았으나 사실 부유한 농민의 아들이었던  밀레가 관심 있었던 것은 회화의 혁명이었다. 이 그림은 농부의 고단함 삶 보다는 빛과 색의 상호작용에 관한 주제였다. 특히 그림안에서 비치고 있는 미술적인 빛의 표현에 힘썼다.

 

밀레의 <모성애>이다. 1855년

 

밀레의 <키질하는 사람>이다. 1848년

 

테오도르 루소의 <떡갈나무들, 아프르몽 (퐁텐블로숲)>이다. 1850년.

 

테오도르 루소의 <봄>이다. 1852년

 

 

 

까미유 코로의 <진주 장식을 한 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