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에딘버러성이다. 그런데 축제를 위해 성 앞에 쌈바 공연장처럼 공연장을 만들어 놓았다. 언니 말로는 이것이 경관을 많이 해쳤단다.
성문이다.
<랭 스테어>
one clock gun이다.
내셔널 전쟁 박물관이다. 전쟁과 관련된 전시물들이 있었다.
국립 스코틀랜드 근위병 박물관이다. 근위병과 관련된 여러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영국 사람들은 군인에 대한 존경심이 남다른것 같다. 수많은 전쟁 속에서 살아서 그런지 군인에 대한 존경심이 매우 강해 보였다.
전쟁 박물관의 감옥들이다.
<공동 샤워장>
세인트 마거릿의의 채플이다. 세인트 마거릿 예배당은 가장 오래된 건물로 말콤 3세의 왕비인 마거릿의 명으로 12세기 지어졌다. 스테인드글라스에 마거릿의 모습이 있다
스코틀랜드 보석 전시관에 왔다.왕광과 검, 왕홀 등이 전시되고 있었다.
이것은 모조품으로 진품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메리 여완이 제임스 6세(잉글랜드 제임스 1세)를 낳았던 방이다.
스코틀랜드 국립 전쟁 추모관이다.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라 사진은 없다.
드디어 궁전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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