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미술관/비엔나 미술사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조각. 장식 2

boriburuuu 2019. 8. 18. 21:29

아리아드네 황후

피렌체의 리카르디 컬렉션에서 가져온 황후의 묘사는 비잔틴 법원 의식의 인상적인 이미지를 전달하지만, 그녀의 표현에서 이전 로마 제국 시대의 기념물과는 크게 다르다. 개인적 특징은 거의 전적으로 통치 속성에 의해 대체되어 황후의 이름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아마도 아리아드네는 515년에 묘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비잔틴 황제 제노(AD 474-491년)와 아나스타시우스(레그.,서기 491년 - 518년). 통치자는 독수리 옆에 있는 조개 지붕 아래 풍성하게 장식된 오나트에 왕위에 올랐다. 왼쪽에 있는 그녀는 십자가로 세계 공(스파이라)을 들고 있으며, 권리는 축복하는 제스처로 올라간다. 후기 고대에서는 고귀한 재료로 만든 다중 조각 보석인 소위 Diptychon이라는 일반적인 2 피스 필기 보드에서 개발되었다.

메달 투수

아마도 Nagyszentmiklós의 금 보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선박은 추진력 절연 기술에 의해 고안된 풍부한 구호 장식으로 조각으로 구동되는 메달 투수다. 두 개의 넓고 함께 삼키는 장식용 밴드로 구성된 원형 필드에서 총 4개의 그림이 표시된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헬멧, 탱크 셔츠, 팔과 다리 레일로 무장한 라이더를 보여 주며 오른쪽으로 랜스를 훈련시킨다. 왼쪽으로, 그는 손에 묶여 있는 죄수를 잡고, 또한 프에 장갑 셔츠를 입은 죄수를 잡는다. 안장에 적의 이 달린 머리가 달려 있다. Hortfund의 나머지 투수와 마찬가지로 메달 투수는 원래 병으로 설계되었으며 나중에 핸들을 장착했다.

 

 

막달렌스버그의 젊은이

1986년 막달렌스버그의 젊은이의 주조 및 성형 기술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가 놀라운 결과를 낳았니다. 동 알프스에서 가장 중요한 로마 시대 토양 발견으로 여겨지는 동상은 고대 원본이 아니라 16세기의 주조물이다. 원본은 1502년 카린 시아의 막달레나 산에서 쟁기질을 하는 농부에 의해 발견되었다. 1534년 초에 젊은이의 첫 번째 그림이 목판화로 출판된 것처럼, 동상은 Matthew Lang von Wellenburg 대주교를 통해 잘츠부르크에 도착했다. 1551년 잘츠부르크 대성당 장은 페르디난트 1세의 소원에 부합하여 동상을 왕에게 넘겨주었다. 잘츠부르크는 이 과정에 대한 지식이 잊혀진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주조를 남겨 두었다. 1806년 비엔나 골동품 컬렉션에 도착한 주조는 고대 원본으로 간주되었다.

독수리 그립

날개 달린 사자 몸체가 독수리 머리와 연결된 혼합물은 동물의 직립 날개 사이의 프로파일링된 에 현악기 (Lyra 또는 Kithara)를 지지한 신 아폴로의 동상 중 하나였다. 앉아서 오른쪽 앞쪽에 갑옷을 입은 그립은 신을 향해 긴장되어 기다리고 있다. 게임의 연속. 동상은 로마 돌 조각품의 모티프를 여러 번 장식한 훌륭한 작품이다.

 

 

 

 

<아침 식사 서비스 및 화장실 세트, 이른바 '황금밤의 일'> 1750년.

고캐럿 금으로 만든 이 세트에는 70개 이상의 개별 작품이 들어 있다. 그것은 전 세계적으로 보존된 이 유형의 몇 안 되는 앙상블 중 하나이다. 마리아 테레사가 프란시스 1세에게 선물로 만든 것 같지만, 사용했던것 같지는 않다. 비엔나 금세공의이 주요 작품은 이미 1781년까지 재무부로 이전되었다.

<로레인 공작 찰스 알렉산더의 에페르뉴>다.

마리아 테레사의 식욕이 넘치는 처남 로레인의 찰스 알렉산더 공작은 멋진 식기를 소유하고 있었다. 오직 4개의 칸델라브라, 2개의 소스 보트 및 에페르그네 복제품만이 그의 큰 황금 테이블 서비스에서 보존되었다. 트레이 모양의 베이스에는 열린 작업 바구니가 4개의 칸델라브라가 지지하는 중앙 조각으로 배치된다. 바구니에서 가장 섬세한 도자기 꽃이 싹트지만, 원래의 꽃은 아니다. 몇 개의 작은 중국 도자기 그림 아래와 이 중심 그룹 주위에는 금으로 설정된 두 쌍의 도자기 기름과 식초 주전자, 두 개의 황금 설탕 셰이커와 뚜껑이 달린 네 개의 작은 도자기 그릇이 배열되어 있다. 이 마지막 품목은 1794년으로 비엔나 아우가 텐 제조의 흔적이 있다. 제이콥 프란스 반 데르 돈크(Brussels 1725-1801)는 이 세트의 확장과 리모델링으로 1770년에 임관했다. 그는 일을 수행할 때 에페르뉴의 오래된 부분을 다시 사용했다.

 

 

 

 

제이콥 아우어의 <아폴론과 다프네>다. 1688년

오비드는 변태에서 태양신 아폴로의 욕망을 피한 님프 다프네에 대해 월계수(그리스 다프네, 월계수)로 변신시켰다. 두자리 그룹은 이 변환의 시작을 묘사한다. 바로크 시대의 여행 보고서에서, 조각의 거장 조각은 이미 비엔나 제국 재무부의 주요 작품으로 간주되었다. 베르니니가 조각한 것과는 크기에서 비교가 되지 않지만 섬세함과 정교함에서는 전혀 뒤지지 않는 작품이었다. 아폴론에게 잡히자 기도를 해서 식물로 변해가는 다프네의 모습이다.

 

 

마티아스 스테인의 <조셉 1세는 분노의 승리자>다. 1693년

그의 아들 조셉 1세를 황실 후계자(1690년)로 선출하기 위해 레오폴드 1세 황제는 상아 승마상 2점을 의뢰했다. 요셉 1세와의 동상은 전쟁의 참혹한 모습을 짓밟으며 젊음을 평화의 조물주로 보여준다. 그의 이중 기념관에서 Steinl은 형태, 기술 및 내용과 관련하여 바로크 상아 조각의 독특한 마스터 워크를 만들었다.

 


상아 컵과 험프는 바로크 시대에 왕후 대표를 위해 사용했다. 그들은 실용적인 용도가 없었다. 축제에서 그들은 버핏을 준비했으며, 보물 및 예술 챔버의 캐비닛에 보관되었다. 그녀의 풍부한 조각 장식은 고대 신화의 주제와 현대 장르 장면을 보여준다.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시계와 장신구들이다.

<퓨리>다. 상아 조각가는 이 조각상에서 잠정적인 이름을 받았는데, 이것은 그의 독특한 스타일의 특징을 그것의 뛰어난 표현력, 역동성, 그리고 표면의 선한 대우에서 보여준다. 퓨리 마스터의 창작물은 바로크 상아 작품 중에서 뛰어나다.그는 잘츠부르크의 프린스 비숍에서 활동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의 삶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용새 형상의 대형 센터피스. 1590년.

쿤스트캄머의 첫 번째 캐비닛에서 페르디난트 2세 대공은 암석 결정으로 만든 많은 것을 포함하여 그의 수집품 중 가장 귀중한 물건을 보관했다. 여기에 전시된 기괴한 동물 형태의 선박, 소위 "레이거"(레이허 또는 왜가리)는 1596년부터 재고에서 안전하게 식별할 수 있다. 그들의 재료적 가치와 생산의 기술적 어려움 때문에, 그러한 물건들은 왕자 같은 쿤스트카머의 하이라이트들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오스트리히 에그와 함께한 리디드 컵>1570년.

이 전시품은 산호초 위에 타조를 보여주며, 그 자신의 거대한 알을 등에 업고 있다. 체인을 이끌고 있는 아프리카인은 의학과 마술 사이에서 치료제로 높이 평가받는 자연물의 이국적인 기원을 강조한다. 새 부리에 있는 말발굽은 타조가 철까지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능력을 가리킨다.

셸 모양의 볼, 이른바 드래곤볼

가스파로 미세로니(ca).,1518–1573)은 밀라노에 귀중한 석조 선박을 위한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워크숍을 설립했다. 돌의 뛰어난 가치와 그것들을 자르는 데 필요한 기술 - 소수의 거장 예술가들에 의해서만 숙달 -은 16세기와 17세기의 왕자 같은 쿤스트캄머 컬렉션에서 가장 높이 평가되는 물건들 중 일부를 만들었다. 막시밀리안 황제는 60개가 넘는 작품을 소유하고 있었다. 현존하는 기록에 따르면 그 중 일부는 가스파로 미세로니의 작품이다.

 

르네상스 예술품의 걸작이라고 불리우는 첼리니의 <소금상자, 살리에라>인데 프랑스 왕이 당시 천재 금세공업자로 불리던 벤베누토 첼리니에게 의뢰한 것이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로마 땅의 신 텔루스의 모습을 정교하게 묘사한 높이 25cm의 조각품으로 현재 660억원의 가치가 있다는데 이 작품이 특히 유명한 이유는 2003년 5월 11일 새벽 미술관에 도둑이 들어 과감하게 창문을 깨고 훔쳐 달아났다고 한다. 다행히 2006년 작품을 되찾아 재전시를 하고 있단다. 옛날에는 소금이나 후추는 금보다 더 비싼 향신료여서 이런 대접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후추.

 

 

 

 

 

 

인형극을 좋아하는 빈에서 거의 최초로 만들어져 공연을 하던 인형이라고 한다. <오토마톤, 소위 씨턴 플레이어>16세기 중반

이 소녀의 모습 안에 있는 메커니즘은 그녀가 수조를 연주하고, 고개를 돌리고, 테이블을 따라 넘어지게 한다. 16세기에는 그러한 안드로이드가 인간의 고도로 세련된 자연을 모방하는 능력을 나타냈는데, 그 자신은 신성한 창조 행위의 결과였다. 그러한 작품들은 찰스 5세의 유명한 시계 제작자인 후안엘로 토리아노의 특기였는데, 이 오토마톤도 그의 작품으로 보인다.

 

<여성 버스트, 로라의 이상적 초상화(?)>1490년.

프란체스코 로라나는 오늘날까지 엄격한 스타일화가 곤혹스러운 매력을 발휘해 온 많은 여성 흉상을 만들었다. 비엔나 흉상에만 보존된 원래의 다색의 흔적이 있다. 유명한 학자이자 시인인 페트라르크의 전설적인 사랑인 로라의 생존 묘사와 흉상과의 큰 유사성 때문에 이것이 그녀의 흉상일 가능성이 있다.

이른바 윌튼 찰리스와 파텐과 스트로와의 성찬식. 1160년경

윌튼 애비의 이 완전한 전례 세트는 로마네스크 금 세공 작품 중 가장 중요한 현존 작품 중 하나다. 그것은 십자가 처형과 파텐에 부활의 묘사로 절정에 달하는 새겨진 논평으로 구약과 신약 성서의 장면을 묘사한다. 호화로운 금박과 니엘로 장식은 주제의 복잡성을 반영한다.

2층에는 동전과 메달 등을 전시하고 있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있는 '켄타우르스를 죽이는 테세우스'다. 카노바가 1757-1822년 제작한 조각품으로 그리스의 영웅 테세우스가 친구의 결혼을 망친 반인반마 켄타우로스를 죽이는 모습으로 '야만에 대한 문명의 승리'를 의미한단다. 신고전주의의 역동적인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헝가리 출신의 화가 미카엘 문카치의 '르네상스를 숭배하며'란 1890년 작품으로 르네상스의 풍만함과 밝은 분위기가 특징이다.

 

<르네상스를 숭배하며, 미카엘 문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