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크루스 박물관은 16세기 고아들을 위한 자선 병원으로 지어진 르네상스 건물이다.
역시 엘그레코의 <베로니카>가 문 앞에 세워져 있었다. 톨레도가 그레코의 도시임에 틀림 없는 것 같다.
갈보리이다.
<파리의 산 디오니시오>다. 작가 미상 16세기
역시 작가 미상의 <피에타>다. 15세기 말
작가 미상의 <성모자>다. 15세기 말
<수학자 페트로 나바로의 초상>이다. 작가미상
스테인드 글라스도 정교하고 아름답다. 동방박사의 경배같다.
아얄라의 동 페트로 로페즈의 모습이다.
엘 그레코 워크샵의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구즈만의 성 도미니크>
<사도>다.
<사도 요한과 세례 요한>이다.
<다락방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필립 2세의 초상이다.
교황 성 클레멘트다.
1층을 보고 바깥으로 나오니 가운데 중정이 있는 건물이었다.
오래된 올리브 나무가 멋있다.
계단을 올라 2층으로 가 보니 방마다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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