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미술관/로댕미술관

로댕의조각 작품 1

boriburuuu 2020. 11. 13. 19:04

<생각하는 사람>이다.  오귀스트 로댕.  1903년.  1880년 초에 지옥의 문의 앞을 장식하기 위해 약 70cm의 원래 크기로 만들어진 동상은 "시인"이라는 제목을 붙였었다. 그는 <생각하는 사람>에 영감을 준 신성한 코미디의 저자 단테를 대표하여 지옥의 원을 관찰하고 그의 작품을 명상했다. 따라서 이 사람은 처음에는 고문당한 몸의 존재였고 거의 저주받은 사람이었고 자유로운 마음의 남자는 시로 고통을 초월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포즈를 위해 이 그림은 우골린 데 장 바티스트 카르피오(1861년 파리 오르세이 박물관)와 미켈란젤로(1526-1531년, 샤펠 데 메디치, 산 로렌조 교회, 피렌체)가 조각한 로랑 드 메디치의 초상화에 많은 영향을 졌다. 지옥의 문의 기념비적인 앙상블에 자리를 지키는 대신,  작품은 1888년에 분리되어 독립 작품이 되었다. 1904년에 확장된 이 남자는 그의 인기를 더욱 높이는 기념비적인 차원을 취했다. 그의 생각에 몰두했지만 강력한 몸이 큰 행동 능력을 암시하는 사람의 이미지는 가장 유명한 조각품 중 하나가 되었다. 

 

<알사시아 고아>다. 오귀스트 로댕 1871년. 1889년 로댕의 첫 번째 전기를 출판한 기자 트루먼 H. 바틀렛은 이 작은 흉상을 초래할 일화를 보도했다. 1863년 스트라스부르에 머무는 동안 예술가는 행렬에서 아이의 견해에서 영감을 얻었다.이 이야기의 진실성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있다면, 그는 1871년 이전에 존재할 수 있는 이 주제의 연공 서열을 나타낸다. 이것은 로댕의 첫 번째 성공 중 하나였다. 우리는 그가 1871년에서 1884년 사이에 자주 전시했으며, 실무자 트레하르트 가 여러 부를 만들었다. 특히 트레판에 뚫린 가변 깊이의 구멍으로 구성된 레이스 칼라. 얼굴의 부드러운 표현은 시청자의 기대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고안된 이 어린 소녀의 우울한 표현을 강조한다. 알자스와 레서 알사키아의 어린이 제목은 1882년에만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는 알사키아 오르펠린의 제목보다 앞서 그러한 흉상이 전시되었다. 후자의 제목은 알자스의 패배와 불행을 더 공개적으로 언급한다. 그의 동료들 중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로댕은 때때로 이러한 유형의 민족주의적 의미를 가진 주제를 사용했다. 로댕은 1870년대와 1880년대로 접어들면서 라 로레인(대리석, 부르주스, 베리 박물관)이라는 흉상을 만들었는데, 그 변형은 앙고트 부인의 딸이나 앙고트 협정과 같은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

<머리에 꽃을 피운 젊은 소녀>다. 오귀스트 로댕 1870년. 18세기 조각에 매료된 Ernest Carrier-Belleuse가 결성한 Rodin은 제 2 제국의 경향으로 표시된 예술을 초기에 연습했다. 경제적 차원은 본질적으로 장식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로댕이 역동성과 모델 감각을 갖출 수 있는 이 생산에서 빠져있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이 어린 소녀들의 머리는 약간 개별화되어 있지만 장식적인 측면을 부여하는 다소 전통적인 일반적인 모양을 유지한다.

 

<키스>다.  오귀스트 로댕 1882년경. 베이저는 원래 단테 알리기에리의 시인 라 신성한 코미디의 캐릭터인 파올로와 프란체스카를 대표했다. 프란체스카의 남편이 키스하는 것을 보았을 때, 두 연인은 지옥을 방황하도록 명령 받았다. 로댕이 처음 디자인한 이 그룹은  지옥의 창조적인 과정에서 우골린을 마주보고 있는 왼쪽 밴테일 바닥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1886년까지 조각가가 행복과 관능의 표현이 그의 위대한 프로젝트의 주제와 모순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1887년에 그것을 자율적인 작품으로 만들었고 그것을 전시했다. 유연하고 매끄러운 모델, 매우 역동적인 구성 및 매력적인 주제는 이 그룹에 즉각적인 성공을 가져 왔다. 두 연인의 정체성을 상기시키는 일화적인 세부 사항은 없었으며 대중은 보편적인 성격을 잘 반영하는 추상적인 제목인 <키스>라고 명명했다. 프랑스 국가는 로댕이 거의 10년 동안 조각한 대리석으로 확장된 버전을 주문했다.

<세 명의 저주받은 영혼, 그림자>이다. 오귀스트 로댕. 1886년 .단테의 신성한 코미디에서, 세 명의 저주받은 영혼, 즉 그림자는 지옥의 입구에 서서 명백한 비문을 나타낸다 : "당신은 들어오고, 희망을 포기하십시오.", 로댕은 그림자에 대한 여러 연구를 했으며, 결국 세 개의 동일한 인물을 모아 같은 지점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는 그들을 라 게이트 꼭대기에 배치하여 관중을 지배한 다음 독립 기념비적인 그룹을 만들기 위해 확장했다.  그림자가 고통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아담과 마찬가지로 미켈란젤로의 작품의 영향은 분명하다. 머리의 기울기의 과장은 목과 어깨가 거의 단일 선을 그리는 것과 같다. 로댕이 그 시대와 같은 표현력에 도달한 것은 그러한 해부학적 변형을 통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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