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기아의 수도인 고르디온에서 발견된석판 부조인데 새의 머리, 사자의 몸을 가진 그리핀이다.
키메라의 부조다. 사자의 머리와 양의 가슴과 뱀의 꼬리를 가진 괴물이다.
왼쪽에는 한 손에 부메랑을 들고 전차를 타고 잇는 신과 번개를 들고 있는 폭풍의 신 테숩과 그의 부인 인 태양의 여신 헤파트가 마주보고 있다. 오른쪽 위에 있는 글자는 '위대하고 강한 왕 수루멜리'라는 뜻이라고 한다.
기둥 받침의 부조다(기원전 685-645) 사자를 딛고 서 있는 우라루트의 주신 할디의 모습이다.
카르케미쉬 시대다. 히타이트 제국이 멸망한 후 기원전 천년경 히타이트 왕가의 후손이 유프라테스강 상류(현재 가지안테프)에 세운 도시로 기원전 717년 앗시리아에 멸망당했다. 카르케미쉬의 신전과 궁전은 이중 성벽으로 둘러 싸여 이ㅛ었는데 그 궁전 벽면에는 전쟁이나 수렵, 신들의 행렬 등이 석판 부조로 장식되어 있었다. 아래는 칼을 찬 전사의 모습이다.
헬멧을 쓰고 창과 방패를 든 전사들이다.
카마나스 왕의 가족들의 모습이다. (기원전 717-691)
왕의 가족블의 부조 앞부분이다. 아라라스왕이 아들 카마나스의 손목을 잡고 있고 왕은 왕홀을 들고 있고 카마나스는 지팡이에 기대어 검을 차고 서 있다.
왕의 가족들의 중간 부분이다. 왕의 가족들 중 8명을 보여주는데 위에서는 악기를 연주하는 세명의 인물과 지팡이에 기대서 갇는 1명이 아래에는 악기를 연줄하는 두명과 회전시키는 두명이 부조되어 있다.
왕비와 막내 나들의 부조로 왕비는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어린 망아지를 끌고 가고 있다.
쿠바바여신이다. 쿠바바여신은 사자위에 놓인 의자에 앉아 오른손에는 거울을 왼손에는 석류를 들고 있다는데 잘려 있다. 반대편에 왼쪽의 인물은 피리를 나머지 세명은 북을 연주한다. 모듬 인물은 긴 치마를 입고 있다.
음악가들이다. 짧은 팔에 긴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넓은 벨트를 두른 두 음악가는 사즈(현악기)와 플루트를 연주하고 있다. 세번째 안물은 캐스터네츠를 마지막 인물은 팔을 들고 춤을 추고 있다.
황소얼굴을 한 두 남자가 가운데 생명 나무를 쥐고 있다. 오른쪽 황소상은 얼굴이 훼손되었고 왼쪽의 황소상은 '쿠사리쿠'로 알려져 있다.
앉아 있는 사자상이다. 수문을 지키고 있었다. (기원전 900-700) 가지안테프
마차를 타고 활을 쏘는 병사들의 부조다.
앞을보고 걷고 있는사습의 부조다.
두명의 황소 얼굴을 한 남자가 가운데 생명의 나무를 잡고 서 있다.ㅡ
여사제들의 행진이다.
역시 여사제들의 행진이다.
풍요의 여신 쿠바바의젊은 남자 노예가 제물이 될 동물을ㄹ 나르는 부조다.
사자가 황소를 잡아 먹는 모습의 부조다.
두 사자 사이에 앉아 있는 악령이다.양 손으로 사자의 갈기를 잡고 있다.
그리핀의 부조다.
알라자 회육에서 나온 유물들인데 히타이트의 수도 하튜샤에서 북쪽으로 40여 킬로 떨어진도시로 기원전 1399-1301에 건설된 성채 유적이 잇는곳이다.
성채 벽면의 부조로 '류트 연주자와 선물을 운반하는 사람'이다.
성채 벽면의 부조로 '음악가와 저글러'이다.
성채 벽면의 부조다.
성채 벽면의 부조로 '희생양을 끌고 가는 성직자'다.
희생제단 앞에 선 왕과 왕비의 부조다. 왕홀을 들고 있고 앞에 황소가 있다.
무탈루왕의 동상이다. 무탈루왕은 앗시리아가 아르슬란테페를 정복(기원전 712)한 후 이 곳에 파견된 왕이다.
황소 받침석이다.
히타이트는 쐐기문자가 아니라 상형문자를 사용했다고 한다. 히타이트가 세워지기 전 이 땅에 ;히타;라는 문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사용했던 문자로 여겨진단다.
여자의 머리를 가진 스핑크스다.
전차를 타고 활을 쏘는 병사의 부조가 여러 개 보인다.
쿠바바신의 부조다.
긴 스커트를 입고 있는남자와 잘려 있는 오른쪽의 짧은 스커트를입은 두 남자의 부조다.
사자 위에 있는두 남자의 부조다.
사자 위에 있는두 남자의 부조다.
전차를타고 사슴 사냥을 하고 있는 부조다.
황소 인간과 사자 인간이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의 괴물 쿠사리쿠와 우갈루다.
키메라다. 사자의 얼굴과 사람의 얼굴, 새의 날개를 갖고 있다.
새의 머리와 날개를 가진 사람이다. 날개 달린 악령이라 불린다.
지하 1층에는 로마시대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멧돼지를 사냥하는 모습이다.
좌우에 두마리 사자를 거느린 폭풍우의 신 테숩이다. 히타이트 거석 기념물의 모조품으로 진품은 콘야 부근 베이세히르 파실러 마을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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