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타이베이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인 상산으로 갔다. 해발 183미터의 산으로 생김새가 코끼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높이는 높지 않지만 상당한 계단을 올라야했다.
제 1전망대에서 본 타이베이 야경이다. 여기는 많은 사람이 찾아서인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조명을 달아 놓았다.
조금 더 오를수록 더 넓은 시야갸 확보된다.
정상에 있는 이곳은 조그만 간이 상점인가보다.
맨위 전망대인데 그리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내려오는 길에 본 벤치들인데 깜찍하다.
아래에 자그만 사찰이 보인다. 그냥 빌딩 1층에 불상을 놓고 기도하는 정도다.
상상과 타이베이 101은 그리 떨어져 있지 많아 운동도 할 겸 걸어서 사 보았다.
타이완을 상징하는 아이콘인 타이베이 101의 모습이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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