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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 피나코테크 5

이 관에서는 화가들의 자화상을 전시하고 있었다. 폼페오 지롤라모 바토니의 이다. 1765년 게오르크 데스마레 (1697-1776) , 1760 마리 가브리엘 카페트 (1761-1818) , 1808년 안젤리카 카우프만 (1741-1807) , 1784 게오르크 데스마레 (1697-1776) (1687-1765), 1730 년경 마거리트 제라르 (1761-1837) 1785/90년경에 피에트로 안토니오 로타리 (1707-1762) , 1750/56년경 피에트로 안토니오 로타리 (1707-1762) , 1750/56년경 장 에티엔 리오타르 (1702-1789) , 1752 년경 로살바 조반나 카리에라 (1675-1757) , 1730/40년경 로살바 조반나 카리에라 (1675-1757) 다. 1712년 모리..

알테 피나코테크 4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1618-1682) , 1670/75년경 렘브란트 (HARMENSZ. 반 라인) (1606-1669) , 1633/1635 야곱 조르덴스 (1593-1678) , 1620/21년경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1618-1682) , 1675/82년경 아브라함 반 바이렌 (1620-1691) , 1653년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1618-1682) , 1645 년경 제라드 반 혼토르스트 (1592-1656) , 1625 제라드 반 혼토르스트 (1592-1656) , 1622 렘브란트 (HARMENSZ. 반 라인) (1606-1669) , 1636년 렘브란트 (HARMENSZ. 반 라인) (1606-1669) , 1635/39 렘브란트 (HARMENSZ. 반 라인) (후계자..

알테 피나코테크 3

피터 폴 루벤스의 이다. 1638년 피터 폴 루벤스 (1577-1640) , 1630/31년경 피터 폴 루벤스의 피터 폴 루벤스의 이다. 피터 폴 루벤스 , 1620년 피터 폴 루벤스 (1577-1640) , 1616 년경 피터 폴 루벤스 (1577-1640) , 1623/25년경 피터 폴 루벤스 (1577-1640) , c. 1617 피터 폴 루벤스 (1577-1640) , 1612/13년경 피터 폴 루벤스 (1577-1640) , c. 1635년 피터 폴 루벤스 (1577-1640) , 1616/17년경 피터 폴 루벤스 (1577-1640) , 1621/22 피터 폴 루벤스 (1577-1640) , 1618/1625년경 피터 폴 루벤스 (1577-1640) , 1613/14년경 피터 폴 루벤스 (15..

알테 피나코테크 2

루카스 크라나흐의 이다. 1520-25년 알브레히트 뒤러의 다. 오른쪽은 이다, 1526년 대표사진 삭제 한스 홀바인 의 다, 1516년 마이클 파처의 교부들의 제단이다. 왼쪽부터 , , , 다. 1480년경 주스 반 클레브의 이다. 1520-25년 히에로니무스 보쉬 의 이다, c. 1515/20 바렌트 반 올리의 이다. 1530년경 아드리안 이센브란트 의 이다, 약 1530/40 루카스 반 레이든 의

알테 피나코테크 1

유럽여행을 자주 하다보니 많은 미술관을 가게 되고 그림에 관심을 갖다보니 책도 보게 되었는데 주요 작품 중 알테 피나코테크에 있는 작품들이 많아 뮌헨 여행을 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 뮌헨의 미술관은 일요일에는 1유로의 입장료만 내면 되서 그렇게 일정을 잡았다. 구글을 따라 가다보니 쾨니히광장에 도착했다. '이자르 강변의 아테네'란 별명을 갖고 있는 곳으로 출입문인 프로피레엔을 중심으로 거대한 신전을 연상시키는 건물들이 좌우에 보인다. 출입문인 프로피레엔이다. 18-19세기엔 세게적으로 신고전주의 양식의 겅축물이 유행했었음이 틀림없다. 어느 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걸 보면. 역시 이탈리아의 팔라디오의 영향이겠지. 좌우에 쌍둥이 건물이 서 있는데 고대 그리스, 로마의 조각 전문 미술관인 글리프로테크와 고대의 ..

로텐부르크 둘러보기

역에서 내려 15분 정도 걸어서 로텐부르크에 도착했다. 먼저 뢰더문을 만났다.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이중으로 된 성벽 출입문이다. 뢰더문 주변에는 성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중세 마을을 즐감할 수 있다. 성을 들어와서 뒤돌아 서 뢰더문을 바라본다. 성벽을 올라가는 계단이다. 두번 째 방문했을 때는 성벽을 쭉 걸었었는데 작업자들이 벽돌에 자기 이름을 새겨 놓았던 기억이 있다. 먼저 옛 대장간을 찾았다. 삼걱형 모양의 뾰족한 건물이 바로 옆 성벽과 잘 어울린다. 대표사진 삭제 마르쿠스탑이다. 주변 건물과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고기와 춤의집이다. 하프 팀버 방식의 건물이 가장 아름답다. 시청사 건너편의 큰 반목조 건물로 건물 내부의 큰 방에서 종종 무도회가 열렸..

뷔르츠부르크 둘러보기

기차역에서 내려 마르크트 광장을 향해 걷는다. 마르크트광장이다. 구시가지의 중심광장으로 중앙에 커다란 오벨리스크가 서 있고 지금도 전통시장이 열린다. 마리아 예배당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건물들이 서 있다. 마리아 예배당이다. 1480년 완공된 후기 고딕양식의 교회다. 입구 양쪽 옆에 조각가 틸만 리멘슈나이더의 아담과 하와의 조각이 서 있는데 유명한 조각이다. 대표사진 삭제 마르크트 광장의 오벨리스크다. 노이뮌스터 교회다. 대성당 바로 옆에 있는 교회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복구되는 과정에서 조각 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인테리어가 크게 훼손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바로크양식의 아름다운 내부를 뽐낸다.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대성당이다. 뷔르..

밤베르크 둘러보기

뉘른베르크에서 근교인 밤베르크에 갔다. 역시 고풍스러운 중세 건물들이 반겨 준다. 막시밀리언 광장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한다. 바로크양식의 신시청사가 있는 네모 반듯한 광장으로 주변 간물들이 크고 품위 있어 조화가 아름답다. 그뤼너 마르크트 광장이다. '녹색 시장'이란 뜻으로 지금도 과일시장이 열린다. 광장 한 쪽에 아래의 바로크양식의 성 마르틴 교회가 있다. 교회 내부도 역시 바로크 스타일의 조각들로 가득하다 천장의 돔 내부벽화다. 대표사진 삭제 그뤼너 마그르트 광장 중앙에는 포세이돈 분수가 있다. 구시청사로 향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밤베르크 구시가지의 대표적인 명소다. 구시청사로 가는 오베레다리에는 이런 조각들이 서 있다. 고딕 양식과 로코코양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고 외벽의 화사..

나치의 수도 뉘른베르크 2

뒤러의 동상이 서 있다. 하프 팀버 방식의 목조 건물들이 드디어 보인다. 남부는 건축양식이 전혀 달랐는데. 카이저성의 모습이 보인다. 뒤러 하우스다. 성으로 올라가는 길에 만났다. 독일 르네상스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 화가 알블레히트 뒤러가 뉘른베르크에서 태어나고 사망했는데 그가 생을 마첼 때까지 20여년간 살았던 목조 주택은 뒤러 박물관이 되었다. 당시 생활 모습과 그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성을 올라가는 길에서 바라본 집들의 모습이 예뻐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된다. 드디어 성으로 올라갔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신성 로마 제국의 제국도시인 뉘른베르크에서 황제의 거성으로 건축한 곳으로 도시 방어 요새를 겸했기 때문에 가장 높은 언덕 위에 견고한 성벽과 육중한 성탑을 만들었다. 성의..

나치의 수도 뉘른베르크 1

오늘은 바이에른 제2의 도시인 뉘른베르크를 둘러본다. 일찍부터 상공업이 발달했고 근대 공업까지 발달해 독일에서 가장 먼저 철도가 개설된 주요도시다. 히틀러가 사랑한 도시로 나치의 수도가 되었고 이로 인해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역사도 갖고 있다. 역에서 내리자마자 성벽이 보였다. 뉘른베르크 호스텔이란 숙소에 이틀간 묵었는데 게르만 박물관 근처였다 체크인을 하고 나오자니 인권의 길 기둥이 바로 보인다. 유엔 인권선언문 30조항을 독일어와 각기 다른 언어로 적어두고 있었다. 첫 기둥에 적힌 언어는 유대인의 언어인 이디시어로 유대인의 인권을 탄압한 뉘른베르크가 보내는 사죄의 표시라고 한다, 대표사진 삭제 마침 월요일이라 내부는 볼 수 없었던 국립 게르만 박물관이다. 계속되는 성벽을 따라 5분쯤 역쪽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