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473

1일 시립공원,왕궁정원,까를 광장과 성당, 제체시온,베토벤 광장

다음으로 간 곳은 시립공원이다. 1862년 개원했고 요한 슈트라우스를 비롯해 슈베르트, 브루크너 등의 기념상을 만날 수 있고 특히 빈을 소개하는 엽서나 사진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 연주 동상은 공원의 상징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왕궁정원에 가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