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하인리히 빌헬름 티슈바인의 다. 1787년. 화가는 프러시아 궁정화가로서 이탈리아를 방문해 손꼽히는 신고전주의 화가가 되었다. 1786년 괴테와 함께 두번째로 나폴리를 방문하고 이들의 우정이 알려지면서 '괴테-티슈바인'이란 별칭을 얻었고 캄빠냐를 배경으로 고대 로마의 폐허 사이에서 기대고 있는 괴테의 우아한 모습은 티슈바인의 기량을 절정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호메로스 저작의 삽화를 통해 잘 알려진 티슈바인의 그림들은 신고전주의를 전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도메니코 까글리오의 이다. 조셉 안톤 코흐의 이다. 무지개를 보니 홍수가 끝난것을 감사하며 여호아께 감사의 제물을 드리는 모습이다. 안스트 드거의 이다. 요한 다비드 파사반트의 이다. 1818년. 이탈리아의 태양 아래 독일의 화가이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