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미술관/오르세 미술관

오르세 특별전 (le model noir. 흑인 모델)

boriburuuu 2019. 6. 28. 17:18

 

 

크루베의 <오르낭의 장례식>이다.

 

마리 질레망 베누아의 <마들린의 초상>이다.

 

메두사호의 뗏목을 그렸던 테오도르 제리코도 <남자의 초상>을 그렸다.

 

테오도르 제리코의 <메두사호의 뗏목>이다.

 

역시 테오도르 제리코의 <식민지 전쟁의 에피소드, 검은 말 사브레>이다.

 

들라크루아의 <터번을 쓴 여인>이다.

 

들라크루아의 <흑인 모델의 연구>다.

 

로트렉의 <들라크루아의 알제리의 아파트의 카피>이다.

 

루이 레오폴드 보일리의 <

 

 

 

 

 

 

 

테오도르 샤세리오의 <모델 조셉으로부터의 연구>이다.

 

 

 

 

 

 

 

 

 

 

 

 

 

 

 

 

 

 

 

 

 

 

 

 

 

 

 

 

 

마네가 그린<제인 듀발>이다.

 

 

 

 

 

 

 

 

 

 

 

세잔의 그림이다.

 

작가 미상이다.

 

 

 

 

 

 

 

마네의 그림이다.

 

레옹 베네빌의 <에스더>이다.

 

바질이 그린 <화장실>이다.

 

역시 바질의 그림이다.

 

제롬의 그림이다.

 

 

 

 

 

 

 

드가의 그림도 보인다.

 

 

 

 

 

 

 

앙드레 드레인의 <만돌린 연주자이다.

 

 

마네의 <올랭피아>다. 티치아노가 그린 비너스를 본뜬 것으로 당시 누드화에 대한 반발을 드러낸다. 이 여인은 빅토린 뫼랑으로 풀밭 위의 점심식사의 모델이기도 했다. 당시 올랭피라는 창녀들이 가장 즐겨 쓰던 애칭이었고 모델은 뚜렷한 개성, 편안한 포즈, 뻔뻔하고 오만하게 관람지를 직시하는 눈빛, 전혀 이상화 되지 않은 나체의 적나라함, 당시 유행하던 장신구의 착용 등 당대의 그림으로 보이게 해 많은 비난에 중심에 섰다. <올랭피아>는 마네의 재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밝고 어두운 색을 적절히 배치하는 능력, 어두운 색조의 미묘한 느낌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폴 고갱이 마네의 올랭피아를 카피한 작품이다.

 

세잔이 그린 <모던 올랭피아>다.

 

폴 고갱의 작품이다.

 

 

 

장 뒤난드의 <코끼리>다.

 

 

 

루소의 작품이 보인다. 지난번 왔을 때는 루소의 특별전을 하고 있었는데

 

 

 

 

 

 

 

 

앙리 마티스의 작품이다.

 

 

 

역시 마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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