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차를 놔두고 나서다 보니 집 주변에 예쁜 꽃들이 장 가꿔져 있다. 아, 그러고 보니 우리 숙소가 올드 타운이다. 인증샷을 남겨 본다. 40 순교자 교회(Forty Martyrs Church)다. 다리 아래로 건너가야만 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서 티켓을 팔고 있었다. 통합 티켓이 있나 물어봤는데 말은 통하지 않고 친절하지도 않다. 학생들이 단체를 보기도 하고 관람객이 많은 편이었는데 교회는 벨리코 타르노보에서 가장 유명한 중세 불가리아 기념물이다. 그것은 불가리아의 차르 이반 아센 2 세 시대에 1230 년 3 월 9 일 (성 40 세바스찬 순교자의 날) 전투에서 에피루스 에 대한 그의 위대한 승리를 기리기 위해 지었고 13 세기에서 14 세기에는 수도원 "Great Lavra"의 주요 교회였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