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폴 루벤스의 다. 1615년. 루벤스는 바쿠스의 그림을 여러 점 그렸는데 특히 바쿠스 축제는 그가 스스로 평생을 투자해 그려야할 주제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 그림에는 풍요의 계절, 결실의 계절을 맞아 모든 것이 풍요롭고 흥청이며 즐기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피터 폴 루벤스의 이다. 정면을 응시하는 가롯 유다의 모습이 독특하다. 렘브란트의 이다. 렘브란트 판 레인의 다. 1660년. 구약 에스더 5장에서 7장까지를 구현한 작품으로 그린 속 에스더는 왕에게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득하며 왕의 진지하게 듣고 있는데 에스더를 중심으로 환한 빛이 비추고 있다. 그에 반해 어둠속에 묻혀 있는 자는 곧 처형을 당할 하몬으로 무언가 번뜩이는 흉계, 음모 같은 것들이 느껴진다. 빛과 어둠을 표현하는 최고의 ..